세상과 삶을 너무 교과서적으로 따악~따악 끊어 보는 사람들을 위해 몇개 가지고왔삼..
나이가 넘어려도 칼같이 쪼게서 보려고도하공 나이가들어서도 보이는것에만 의존한다면...세상은 더욱 각박해질것이라는.....
§ 꿈, . . . : ~ '素岡메모 파일’에서 ~
- 꿈꾸는 사람 :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이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이다.
한 인간을 대단히 위대하고 두렵게 만드는 일이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에 집착한다.
그러나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 강준민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중에서 -
* '꿈꾸는 사람'과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나누어야 이루어지고, 함께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신비한 비밀을 잘 아는 사람이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을 꾼다.'는 것과 '나누며 산다.'는 것은 같은 뜻이며, 꿈을 꾸고 나누며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간다.
- 꿈은 꾸기도 하지만 갖기도 한다. 꿈을 꾸는 것은 수동적(受動的) 결과물이지만,
꿈을 갖는 것은 인생(人生)의 능동적(能動的) 시발점(始發點)이다. 꿈은 클수록 좋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꿈이어야 한다. 큰 꿈, 좋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그는 이미 그 꿈의 절반 이상을 이룬 셈이다.
- 꿈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상상(想像)하지 않고선 할 수 없다. (조지 루카스)
- 꿈은 미래를 위한 전망(展望)이고, 현재를 지탱(支撑)하는 버팀목이다.
* 撑 : 버틸 탱
* 자신의 진정(眞正)한 실체(實體)를 찾자.
- 꿈은 미래(未來)를 창조(創造)하는 재료(材料)이다.
- 꿈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原動力)이다.
- 꿈은 우리가 가진 성격(性格)을 나타내는 지표(指標)이다.
- ＂꿈은 이루어진다.＂ 아직도 월드컵 <붉은 악마>의 힘찬 함성이 귓전에 생생하다.
그렇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꿈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사람에게,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을 장식(裝飾)한 최고의 명구(名句)이다.
2006년이 되었다 해서 바뀔 수 없는 화두(話頭)이기도 하다.
꿈은 잘 그려진 좋은 지도를 갖는 것이다.
지도(地圖)는 지금 자기가 선 자리를 알려준다. 전체 지형과 목표, 갈 방향도 말해 준다.
좋은 지도를 갖고 새 길을 떠나는 것이 꿈을 이뤄가는 시작(始作)이다.
2006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優勝]'의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必勝 코리아!"
-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한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내면의 여행이기도 하다.
- 애비게일 트래포드의 ‘나이듦의 기쁨’ 중에서 -
* 꿈 많았던 사춘기 시절을 기억한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그 소녀'의 그림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울렁이던 시절이다.
나이가 들수록 꿈이 필요하다. 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꿈...
꿈을 잃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청춘(靑春)이다.
- 꿈은 커야 한다. 그러나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자족(自足)의 수위(水位)는 낮아야
한다. 그러면 땅 위의 모든 것이 기쁨의 원천(源泉)이 된다.
마른 겨울나무에 핀 하얀 눈꽃만 보아도 그날 하루가 즐겁고, 따뜻한 말 한마디나
답신(答信)을 기대하지 않는 메일 한 통에도 하루 종일 행복하다.
낮고 작은 것에 감사하면 큰 꿈도 저절로 이뤄진다.
- 꿈은 클수록 좋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꿈이어야 한다. 큰 꿈, 좋은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그는 이미 그 꿈의 절반 이상을
이룬 셈이다.
- 꿈은 허상(虛像)이 아니다. 비전(vision), 곧 보이는 것이다.
더 아름다운 세상, 더 멋진 내일을 바라보며 머리 속에 선명한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꿈이고 비전이다. 그러나 혼자서는 어렵다. 백지장도 함께 맞들 듯, 꿈도 여럿이 함께
꾸어야 현실(現實)이 된다.
- 꿈은 현실(現實)의 어머니다.
- 꿈은 화려(華麗)했지만 현실(現實)은 그렇지 않다.
-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이다.
그러므로 꿈꾸는 자는 위대하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 그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있다.
- 강준민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에서 -
- 꿈을 성취하기 : 원하는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한다. 꿈꾸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꿈꾸는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꿈꾸는 사람들을 가까이 해야 한다.
꿈을 성취(成就)한 사람들의 특성(特性)을 배워야 한다.
- 강준민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중에서 -
- 꿈을 이루는 여덟 가지 법칙 :
*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여기 꿈을 이룰 수 있는 여덟 가지 법칙이 있다.
1.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자기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느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된다.
2. 자기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總力) 투구(投球)하라.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 수 없어.""나 같은 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라.
4. 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나도 성공할 수 있다." "해낼 수 있고말고" 라고 다짐하라.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이다.
5. 대가(代價)를 지불(支拂)하라.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된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6.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落心)하거나 포기(抛棄)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용기(勇氣)와 신념(信念)을 가지라.
7. 모든 일에 감사(感謝)하라.
실패(失敗)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라.
8.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다.
-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된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다. 꿈은 많아도 좋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하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는가!
- 꿈이란 소중(所重)한 것. 어쩌면 우리의 행복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꿈을 잃거나 무시하고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마음속에 꿈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마라. 어떤 꿈이든 괜찮다.
작은 소망, 작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행복해진다.
-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그 친구는 사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었고, 한 꿈이 이뤄지면
또 다른 꿈을 꾸며 살았어. 그 친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란 어떻게 꾸는 것인지,
더 멋진 세상은 어떻게 상상해야 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지.
그 친구 이름이 바로 월트 디즈니야.' 하지만 한 가지는 꼭 명심해라.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그리고 꿈이란 가만히 두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이다.
- 짐 스토벌의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중에서 -
- 네 꿈은 무엇인가? :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않게 그의 꿈을 물어본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신영복의 ‘더불어숲’ 중에서 -
* "네 꿈은 무엇이냐?" 우리가 좋아하는 질문의 하나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그러면,
선뜻 대답을 못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다. 꿈 안에 그 젊은이의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꿈의 씨앗을 살펴보면 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도 보인다.
- "디즈니랜드"는 월트 디즈니'의 꿈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可能)했다.
달나라로 가는 꿈이 있었기에 아폴로도 나왔다. 꿈이 먼저이다.
실현(實現)은 그 다음이다. 꿈이 있어야 이뤄지며, 작은 꿈이 자라 큰 꿈이 된다.
- 모든 꿈은 멋지고 소중하다 :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된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다. 꿈은 많아도 좋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하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는가...
- 가나모리 우라꼬의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
- 모든 성취(成就)는 꿈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삶도, 나라의 역사도 이루어진 꿈과 무산(霧散)된 꿈들로 점철(點綴)되어 있다.
운(運)도 따라야하나 의지(意志)와 실천계획(實踐計劃)의 적합성이 이 둘을 가른다.
- 비전(vision)의 길, 그것이 최고의 길이다.
비전은 시력(視力)이 좋다 해서 보이는 것이 아니다.
맨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 가보지 않은 땅을 찾아 나서는 것이 비전이다.
그런 꿈과 비전을 가진 사람은 모험(冒險)과 도전(挑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다.
숱한 역경(逆境)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다.
암울(暗鬱)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金 九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交響曲)을 꿈꾸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하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다.
꿈은 막연(漠然)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無限)한 노력(努力)을 담은 그릇이다.
노력은 자신의 원대(遠大)한 꿈을 현실(現實)에서 열매 맺게 하는 자양분(滋養分)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원대한 꿈과 희망으로 넘쳐나게 하라.
그리고 그 꿈을 밀고 나가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먼저 차지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세상은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친구도, 가족도, 사랑하는 이도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을 잘 가꾸고 사랑하라.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당신은 꿈이 있어 나타난다. 당신은 꿈이 있어 늘 아름다운 사람이다.
- Fuellenbach의 "불을 놓아라" 에서 -
-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 [痴人說夢(치인설몽)] :
즉, 종잡을 수 없이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것을 일컫는다.
- 우리의 꿈은, 뒤에 오는 사람들이 우리를 딛고 우리 위에서 이루게 하는 것이다.
나는 평생을 창조적(創造的)인 작업을 위해서 살아왔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의 삶 그 자체의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
- 김윤식 외 ‘상상력의 거미줄*이어령 문학의 길 찾기’ 중에서 -
- 진실(眞實)한 꿈은 실현(實現)될 수 있다. (어느 회사의 광고판에서)
- 큰 꿈, 좋은 꿈 :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이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하다. 아직 갈 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라면,
가장 긴요(緊要)한 것은 그를 꿈에서 깨우지 않는 것이다.
- 노신(魯迅)의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朝花夕拾)’ 중에서 -
- 하늘을 날고 싶은 꿈 :
'다빈치'의 노트를 보면 그가 음향학(音響學) 같은 원리(原理)들을 실험(實驗)하고
수학적(數學的) 개념(槪念)을 배우는 일로 바빴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인간의 비행(飛行)에 관심이 많아, 새의 비행(飛行)을 연구하고 인간도 거대
(巨大)한 날개를 퍼덕거리며 활공(滑空)하면 똑같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推測)했다.
1505년경에 씌어진 새의 비행에 대한 노트에는 이에 대한 착상(着想)들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 루스 베리의 ‘30분에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중에서 -
* 500년전, 다빈치의 꿈...그것은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었다.
당시는 황당무계(荒唐無稽)한 망상(妄想)처럼 여겨졌으나 지금은 달나라도 가고
명왕성(冥王星)으로도 날아간다.
한 사람의 꿈이 한 사람에 머물면 환상(幻想)에 그치지만 만(萬) 사람의 꿈이 되면
현실(現實)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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